다함께 이익을 얻는 경제활동, 공유경제를 알아봅시다!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 위후 사람들은 비효율적인 소비방식을 변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소비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무조건 구매하여 잉여자원을 만드는 것보다 필요한 물품을 얻어내고

잉여자원은 필요한 누군가에게 양도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지요.

그리하여 탄생한 시스템이 바로 “공유경제” 입니다.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공유경제가 활성화되었는데요, 오늘은 공유경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유경제란 무엇인가요?

공유경제라는 용어는 2008년 미국 하버드대 법대의 로렌스 레식 교수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는데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자면 “물품을 소유의 개념이라는 관념에서 벗어나 한번 생산된 제품을 서로 빌리고 

빌려주며 사용하는 경제활동방식”을  말해요.

지금까지 대량생산과 과잉소비를 미덕으로 여기던 소유의 시대에서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금융위기와 경기침체를 겪으면서 지금의 소비방식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의식에서 비롯되었지요.

 

또한, 최근 전세계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동반성장이라는 정책도 공유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공유경제가 활성화되었고, 덩달아 플랫폼 형태의 공유경제기업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공유경제의 흐름은 한국에서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데 서울시의 경우 지난해 9월부터 공유도시를 선언한 후

공유경제 기업에 대해 제정적으로 지원하려 정책을 펼치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공유경제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있으실텐데요, 대표적으로 두가지 궁금사항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공유경제에 대한 궁금한점 Q&A

공유경제를 통해 물품을 얻는다면 얼마나 아낄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여행할 때 빈방 공유사이트를 활용한다면 기존의 호텔이나 숙박업소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옷도 마찬가지입니다. 원하는 옷을 새로 구매하기 보다는 공유한다면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얻을 수 있지요.

반대로 입지 않는 옷을 가지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방치하거나 처분하는데 드는 비용을 상쇄하고

오히려 조금이나마 금전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존 “아나바다” 운동과 차별점이 있나요?

아껴쓰고 나누어 쓰자는 취지 자체는 비슷합니다. 하지만 예전의 아나바다 운동을 살펴보자면

서로간에 물품을 공유하기 위해 시간과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반면에 최근에 등장한 공유경제를 활용한 플랫폼들은 스마트한 모바일 기술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서로간에 필요한 물건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유경제가 무엇인지, 대표적인 공유경제의 사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서로 간에 이익을 만들어내는 공유경제,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