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공유경제기업을 살펴봅시다.

전 세계적으로 공유경제에 대한 움직임이 커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공유경제 기업들도 점점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보급과 SNS의 활성화와 맞물려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과 지식을 나누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지요.

지난 시간에는 국내의 공유경제 기업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오늘은 유럽과 미국의 공유경제 기업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먼저, 해외의 대표적인 공유경제 사례로 “플라이트카”를 들 수 있는데요.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많이 생소한 방식이에요. 

해외여행을 떠나는 관광객이 공항 주차장에 적지 않은 금액을 내고 주차하는 대신에,

“플라이트카 주차장”이라는 공간에 주차하여 다른 사람에게 차를 대여해주어,

금전적인 이득을 얻을 뿐 아니라 무료 주차권과 무료 주유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차를 대여하는 동안 발생할지 모르는 파손이나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백만 달러 가량의 보험이 가입되어 있

 대여하는 사람의 운전기록을 꼼꼼히 살피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지요.

본인의 차를 공유한다는 개념 자체가 우리에게는 많이 생소한 개념이지만 

미국에서는 많이 활성화되어 있고 이러한 안전장치로 마련되어 있답니다.

 

두 번째, 해외의 대표적인 공유경제 사례로 “Dogvacay”를 들 수 있습니다.

혹시 애완동물을 기르시나요? 그렇다면 항상 겪는 문제가 이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바로 여행 등으로 인해 집은 비우는 동안 애완동물을 어떻게 돌봐줘야 하는 문제이지요. 

그렇다고 애완동물을 전문적으로 돌봐주는 곳을 선택하자는 금전적인 비용도 만만치 않지요.

“Dogvacay”는 온라인을 통해 애완동물을 봐 줄 사람과 맡길 사람을 연결하여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애완동물을 돌봐줍니다.

세 번째, 해외의 대표적인 공유경제 사례로 “Carpooling”을 들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공유하는 방식이 아닌, 같은 목적지로 떠나는 사람들이

함께 차를 이용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흔히 말하는 카풀이지요.

“Carpooling”을 활용하면 목적지로 이동하는데 드는 교통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나아가 교통혼잡과 탄소 배출 오염을 감소시킬 수 있어

유럽을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플랫폼이랍니다.

지금까지 유럽과 미국의 다양한 공유경제 기업들을 살펴보았는데요, 

국과는 다르게 공유경제가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더라고요.

숙박이나 자동차 렌트뿐만 아니라 인터넷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기업도 있었고, 

심지어 돈을 빌려주는 공유 기업도 있었습니다.

아직 한국은 공유경제에 있어서 걸음마 단계이지만 점점 활성화되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기대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하겠지요^^